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361원 분기배당… 8월 20일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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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1주당 361원의 분기 현금 배당을 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으로 올해 2분기에 10조44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10조원 넘는 영업이익을 낸 건 2022년 3분기 이후 7개 분기 만이다.
삼성전자의 2분기 매출액은 74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4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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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1주당 361원의 분기 현금 배당을 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시가 배당률은 보통주와 우선주 각각 0.4%, 0.6%다. 배당금 총액은 2조4521억5359만9250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올해 6월 30일이다. 배당금은 오는 8월 20일 지급된다.
이날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으로 올해 2분기에 10조44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462.29% 증가한 수치다. 삼성전자가 10조원 넘는 영업이익을 낸 건 2022년 3분기 이후 7개 분기 만이다. 증권가 컨센서스(예상치 평균)인 8조3000억원도 2조원 이상 뛰어넘었다.
삼성전자의 2분기 매출액은 74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44% 늘었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시장 확대로 급증한 고부가 메모리 수요가 2분기 호실적을 견인했다”며 “D램과 낸드 판매 가격이 시장 기대보다 많이 오르면서 부진한 스마트폰 사업 수익성을 상쇄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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