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승부 끝에 중앙대 우승! 제41회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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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가 지난 16일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남자대학1부 결승전에서는 중앙대가 연세대를 82-84로 꺾으며 15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는 이변을 일어켰다.
여자대학부 결승에서는 부산대가 단국대를 72-65로 물리치고 6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으며, 남자대학부 2부에서는 동국WISE대가 정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진행되었으며, 전국 24개 대학농구팀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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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가 지난 16일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남자대학1부 결승전에서는 중앙대가 연세대를 82-84로 꺾으며 15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는 이변을 일어켰다. 두 팀은 2차 연장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여자대학부 결승에서는 부산대가 단국대를 72-65로 물리치고 6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으며, 남자대학부 2부에서는 동국WISE대가 정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진행되었으며, 전국 24개 대학농구팀이 참여했다. 특히 이 대회의 열기는 관중 1천500여 명이 직접 현장을 찾았을 정도로 뜨거웠다. 또한 대회기간 동안 수많은 팬들과 관중들이 상주시로 몰려들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에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농구부가 활발히 운영되는 환경에서 역사와 전통을 지닌 MBC배 농구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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