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런던~인천 항공편, 부품 교체로 23시간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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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는 대한항공 항공편의 출발이 기체 부품 교체 등으로 약 23시간 지연됐다.
25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7시 55분 런던 히스로 공항에서 출발 예정이었던 KE908편이 이륙 준비 과정에서 기체 결함이 발견되며 출발이 미뤄졌다.
해당 항공편은 정비를 마치고 전날 오후 7시 15분 출발해 이날 오후 3시 46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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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대한항공 B777-9(아래) 및 B787-10(위)의 모습. (사진=대한항공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25/newsis/20240825153251992cexh.jpg)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영국 런던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는 대한항공 항공편의 출발이 기체 부품 교체 등으로 약 23시간 지연됐다.
25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7시 55분 런던 히스로 공항에서 출발 예정이었던 KE908편이 이륙 준비 과정에서 기체 결함이 발견되며 출발이 미뤄졌다.
대한항공은 교체에 필요한 관련 부품을 조달해 정비를 진행했으며, 탑승 예정이었던 318명의 승객에는 호텔 숙박과 식사 등을 제공했다.
해당 항공편은 정비를 마치고 전날 오후 7시 15분 출발해 이날 오후 3시 46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도착 시간 기준으로 23시간 30분가량 지연됐다.
대한항공은 "장시간 지연으로 승객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itize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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