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바람의 손자!" 이종범 외손자 태현, '스쿼트 세배'에 광대 승천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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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야구 레전드 이종범이 외손자 고태현의 독보적인 '장딴지 파워'에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손자 바보의 정석을 보여준다.
앙증맞은 설빔 차림으로 등장한 태현을 본 이종범은 시작부터 "왜 이렇게 예쁘게 하고 왔어?"라며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을 보내며 손자를 반겼다.
레전드 야구인의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태현이의 압도적인 하체 힘과 이종범의 스윗한 반전 매력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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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설 기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야구 레전드 이종범이 외손자 고태현의 독보적인 '장딴지 파워'에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손자 바보의 정석을 보여준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슈돌' 609회는 '하루 하루, 벌써 일년'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설날을 맞아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이종범의 외손자 태현이의 깜찍한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앙증맞은 설빔 차림으로 등장한 태현을 본 이종범은 시작부터 "왜 이렇게 예쁘게 하고 왔어?"라며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을 보내며 손자를 반겼다. 특히 이날 태현은 평범한 세배 대신 하체의 힘을 활용한 '신개념 스쿼트 세배'를 선보여 할아버지 이종범의 광대를 치솟게 만들었다.
엄마의 세배 시범을 본 태현은 하체 운동의 대명사인 스쿼트 자세로 중심을 잡더니, 이내 엉덩이부터 철푸덕 내려놓는 귀여운 동작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다소곳이 두 손을 이마에 붙여 예의를 갖추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귀여움의 정점을 찍었다.
태현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스텝퍼에 오른 태현은 할아버지의 박수에 맞춰 거침없이 다리를 움직이며 운동 40회를 거뜬히 해내는 강철 체력을 과시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종범은 "조만간 구단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오겠다"며 태현의 남다른 하체 파워에 대만족을 표했다. 급기야 태현에게 "할아버지가 바란 게 네가 이렇게 운동하는 거야"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13년째 국민 육아 예능의 자리를 지키며 지난해 '대통령 표창'까지 받은 '슈돌'은 매주 수요일 밤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레전드 야구인의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태현이의 압도적인 하체 힘과 이종범의 스윗한 반전 매력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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