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이렇게 먹으니 살 안 찌지…바나나 먹으며 "밥 대신 잠 선택"

최지예 2024. 2. 22.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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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바쁜 스케줄 속 밥 대신 잠을 택했다.

영상에서 아이유는 "자기 전에 밥을 먹으면 속이 부대끼고 숙면을 잘 취하지 못한다"며 "원래 바비큐나 북창동 순두부 같은 맛있는 걸 먹으려고 했는데 스케줄이 꼬여서 밥보다 잠을 선택했다"고 말하며 바나나를 먹었다.

 이후 아이유는 바나나 한 개를 다 먹은 뒤 "잠시만 방심하면 씻으러 욕실까지 하는데 30분 걸릴 수 있다"며 "빨리 움직여보도록 하겠다"며 카메라에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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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지예 기자]

/사진 = 아이유 유튜브

가수 아이유가 바쁜 스케줄 속 밥 대신 잠을 택했다. 

아이유는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Shopper 미국 출장기 With bro'라는 제목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아이유는 "자기 전에 밥을 먹으면 속이 부대끼고 숙면을 잘 취하지 못한다"며 "원래 바비큐나 북창동 순두부 같은 맛있는 걸 먹으려고 했는데 스케줄이 꼬여서 밥보다 잠을 선택했다"고 말하며 바나나를 먹었다. 

이후 아이유는 바나나 한 개를 다 먹은 뒤 "잠시만 방심하면 씻으러 욕실까지 하는데 30분 걸릴 수 있다"며 "빨리 움직여보도록 하겠다"며 카메라에서 사라졌다. 

/사진 = 아이유 유튜브

아이유의 다음 화면에는 밤에 작은 컵라면을 먹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20일 미니 6집 'The Winning'(더 위닝)을 발매, 월드 투어를 앞두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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