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의 조작 없이 스스로 판단하고 운행을 하는 시스템인 자율주행 시스템이 최근 연식 차량들에 있어 많이 적용이 되었습니다. 차량이 많이 스마트해진 만큼 자체적으로 차선이탈을 방지해 주고 앞뒤 차량 간격을 자율적으로 조정을 해주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을 미리 막을 수 있어 도움이 되는 옵션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최근 자율 주행 옵션을 사용하면서 그대로 잠에 들어버려 사고가 발생했다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 과연 자율주행 옵션이 어디까지 작동이 되는지,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처럼 자율주행을 켜놓고 잠에 든 상황처럼 만들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율주행은 원래 휘청거릴까?

자율주행 모드를 설정하고 난 후에 차선 유지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쏠리는 것 아니냐는 의견과는 다르게 차로 가운데 쪽으로 안정적으로 운행이 가능한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자율주행 모드가 활성화가 되어 있다면 이상 없이 작동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핸들을 잘 잡고 있다면 한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잘 유지시켜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핸들을 잡지 않는다면?

핸들을 계속 잡지 않고 운행을 하자 자동 주행속도가 제한된다는 알림음이 나오게 되고 곧이어 바로 차로의 중심을 잃고 난 후 제대로 운행이 되지 않고 위험한 곡예운전이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차선이 있는 상태라면 차로 이탈 방지 시스템이 활성화되어있기 때문에 그나마 완전히 넘어가버리지는 않지만 차선이 조금이라도 희미하거나 없는 곳이라면 제대로 활성화가 되지 않고 차로가 지속적으로 쏠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즉, 자율주행만 믿고 그대로 잠에 들게 된다면 운전자의 개입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핸들을 잡지 않아 각종 센서들이 비활성화가 되게 되고 그로 인해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율주행은 운전 주행 보조 기능이 지아직까지 100% 자율주행은 없습니다.

흔히 말하는 자율주행은 차로 유지 보조(LFA),고 속도로 주행 보조(HDA),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이 네 가지가 활성화되며 작동이 되는데 만약 핸들을 잡지 않고 있는 상태라면 차로 유지 보조 장치와 고속도로 주행보조 장치가 비활성화되며 차선 중앙으로 주행하는 게 불가능해집니다. 엄연히 말하면 "운전 주행 보조 기능"이지 완벽한 자율주행이 아니라는 점을 꼭 기억하시어 사고 발생이 없도록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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