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장애인 당구, 15년째 천하무적…왕조 완성 [전국장애인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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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 당구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목우승을 차지하며 15연패라는 전무후무한 금자탑을 세웠다.
도 장애인 당구는 지난달 31일부터 3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금 6, 은 1,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면서 8천640.00점으로 경북(4천322.00점, 금 1·은 2·동 2)을 큰 격차로 따돌리며 압도적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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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연속 패권 ‘금자탑’…“‘원팀’ 주효…실업팀 창단 희망”

경기도 장애인 당구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목우승을 차지하며 15연패라는 전무후무한 금자탑을 세웠다.
도 장애인 당구는 지난달 31일부터 3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금 6, 은 1,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면서 8천640.00점으로 경북(4천322.00점, 금 1·은 2·동 2)을 큰 격차로 따돌리며 압도적 우승을 차지했다.
이재관 도 장애인 당구협회 사무국장은 “우승은 매번 기쁘다. 주요 선수가 타팀으로 이적해 쉽지 않았던 대회였다”며 “그러나 남은 선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결집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특히 이정희가 3관왕(1·3쿠션, 단체전) 이영호가 2관왕(1쿠션, 단체전)을 차지하면서 경기도의 우승을 견인했다.
이 사무국장은 “두 선수가 종목우승의 큰 공을 세웠다”며 “그러나 다음 대회에선 고른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냈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어 “20연속 우승까지 이어가려면 신인, 베테랑들의 건강한 경쟁이 이어져야 한다”며 “경기도 장애인 당구의 자부심이 여기까지 온 만큼 실업팀 창단 등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이어졌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임창만 기자 lc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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