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6라운드 리뷰] 2위 경쟁 최종 승자 LG, 3년 연속 4강 PO 직행

임종호 2025. 4. 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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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2위 경쟁의 최종 승자는 창원 LG였다.

LG는 6라운드서 6승(3패)을 수확했다.

리그 평균 77.2득점을 기록한 LG는 이번 라운드서 84.1점을 올렸다.

경기당 73.1점으로 실점 부문 최소 1위에 빛나는 LG는 6라운드에서도 최소 실점 2위(75.2점)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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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2위 경쟁의 최종 승자는 창원 LG였다.

LG는 6라운드서 6승(3패)을 수확했다. 정규 시즌 막판까지 울산 현대모비스, 수원 KT와 치열한 경쟁 끝에 원했던 결과를 손에 넣었다.

2위를 확정한 뒤 여유를 찾은 LG는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고양 소노 전)서 아셈 마레이(202cm, C), 칼 타마요(203cm, F), 유기상(188cm, G) 등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34승 20패로 정규리그 레이스를 마친 LG와 조상현 감독은 3년 연속 4강 플레이오프 직행에 성공했다.

# 늘어난 공수 마진
LG는 6라운드 들어 평균 득점이 80점대로 상승했다. 리그 평균 77.2득점을 기록한 LG는 이번 라운드서 84.1점을 올렸다. 6라운드로 범위를 좁히면 평균 득점 부문 최다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공격력이 향상된 가운데 수비력은 여전했다. 경기당 73.1점으로 실점 부문 최소 1위에 빛나는 LG는 6라운드에서도 최소 실점 2위(75.2점)에 이름을 올렸다.

정규리그 마지막 바퀴에서 날카로운 창과 단단한 방패를 동시에 보유한 덕분에 LG는 공수 마진이 10점(평균 득점 84.1, 실점 75.2) 가까이 늘어나며 공수 밸런스에 안정감을 더했다.

# 속도 UP, 화끈했던 외곽포
LG가 6라운드서 다득점 게임이 많았던 이유는 공격 속도가 빨라졌기 때문. 경기 속도를 나타나는 PACE 항목에서 여전히 하위권에 머물렀지만, 수치는 소폭 상승(5R: 70.2→6R 74.1)했다.

조상현 감독이 시즌 내내 숙제로 여겼던 속공에서도 평균 4개로 이전 라운드보다 나아졌다. 이로 인해 더 많은 공격 기회를 창출한 LG는 외곽에서 지원사격도 훌륭했다. 경기당 10.9개의 외곽슛을 터트렸고, 성공률 역시 40.7%로 정확했다.

[창원 LG, 6라운드 주요 2차 스탯]

* OFFRTG : 100번의 공격 기회에서 득점 기대치
* DEFRTG : 100 번의 수비 기회에서 실점 기대치
* NETRTG(OFFRTG-DEFRTG) : 공격과 수비의 균형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수치
* TS(%)
1) 3점슛, 자유투에 보정을 가한 슈팅 효율성 수치
2) 2점슛, 3점슛, 필드골 이외에도 자유투(낮은 비중)까지 포함한 수치로 실질적인 슛에 대한 수치
3) 보통 골밑을 메인 옵션으로 삼는 팀이 높은 수치를 기록
* AST(%) : 야투 성공 대비 어시스트 동반 점유율
* AST/TO : 안정성 있게 득점을 위한 어시스트를 잘 전달한 팀이 높은 수치를 기록
* ORB(%) : 공격 리바운드 점유율
* DRB(%) : 수비 리바운드 점유율
* PACE : 해당 팀의 경기 속도

사진 및 자료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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