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재영이 6일 인스타그램에 "너와함께 천국 💗 ッ 새별오름아래 절정의핑크뮬리세상 𝙲𝚊𝚏𝚎 #새빌 이예요 #진재영_화양연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습니다.

배우 진재영이 자연 속에서 감각적인 가을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진재영은 브라운 컬러의 오버사이즈 재킷에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빈티지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넉넉한 핏의 재킷은 자연스럽게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스트라이프 패턴의 티셔츠로 캐주얼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진재영은 데님 숏팬츠를 선택해 활동적인 느낌을 더했고, 여기에 아이보리 컬러의 웨스턴 부츠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더했습니다.

부드러운 브라운과 자연의 색감이 조화를 이루는 스타일링은 진재영의 내추럴한 매력을 더욱 돋보였습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의 결혼 후 제주도에 거주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