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천만 원대?” 국내 출시하면 현기차 망한다는 중국 SUV

닛산과 둥펑자동차의 합작 브랜드 베누시아(Venucia)가 V-온라인(V-Online) 하이브리드 모델의 페이스리프트 버전을 공개했다. 이번 페이스리프트는 전면 디자인 변경과 엔진 성능 향상을 특징으로 하며, 향후 내연기관 모델의 단종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베누시아 V-온라인 하이브리드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주요 변화점은 다음과 같다. 우선, 전면부 디자인이 매끈하게 바뀌었다. 라디에이터 그릴이 새로운 범퍼 하단으로 이동하고 헤드램프 디자인도 변경되었다. 반면 후면 디자인은 기존과 유사하게 유지되었다.

또한, 차체 크기가 소폭 증가했다. 전장은 13mm 늘어난 4620mm, 전고는 5mm 증가한 1629mm다. 전폭과 휠베이스는 기존과 동일한 1917mm, 2700mm를 유지했다.

그리고,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파워트레인도 개선되었다.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 출력이 163마력에서 167마력으로 소폭 향상되었다. 배터리 용량도 증가할 것으로 전해진다.

베누시아 V-온라인 하이브리드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공식 발표는 곧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판매 중인 내연기관 모델은 99,800위안(1,980만 원)부터 시작하며, 페이스리프트 전 하이브리드 모델은 118,900위안(약 2,300만 원)부터 시작한다.

베누시아는 향후 전동화 모델에 더욱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V-온라인 하이브리드 페이스리프트는 전동화 전환을 가속화하는 베누시아의 행보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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