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종성 성남시의원 후보, “분당 재건축 속도가 답” 3선 도전

이강철 기자 2026. 5. 2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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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종성 성남시의원 차선거구 후보 <최 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성남시의원 차선거구(분당·수내3·정자2∼3·구미동) 후보가 '분당 재건축은 속도가 답'을 강조하며 분당 생활권의 교통·주거·복지 인프라 개선 공약을 내놨다.

최 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재선 시의원의 성과를 비롯해 1기 신도시 재건축, 생활밀착형 정책을 연계한 지역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그는 "1기 신도시 재건축부터 시민 삶을 바꾸는 생활정책까지 더 큰 변화와 더 나은 분당을 만들겠다"며 "이재명 정부,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와 대한민국 경제수도 성남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의원 대표 정책으로 전국 최초로 발의한 식생활교육지원 조례를 꼽았다. 그는 해당 조례 개정을 통해 법 적용 차이로 복지 혜택을 받지 못했던 유치원생 1만365명에게 제철 과일 간식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공약은 ▶SRT 오리역 신설 ▶지하철 8호선 연장 기반 확대 ▶분당~오포 간 도시철도 추진 ▶분당 재건축 분담금 최소화·이주 지원 현실화 등을 약속했다. 지역별로는 정자동 한솔복지관 리모델링과 능골공원 숲도서관 조성, 분당동 율동공원 주차장 복층화, 수내3동 공영주차장 확대·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등을 추진 과제로 내걸었다.

최 후보는 "8년 간 시민 불편은 줄이고 생활 인프라는 넓히며 성남의 미래 기반을 바꾸려고 현장에서 뛰었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천으로 변화를 만드는 검증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성남=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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