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이모저모]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 개소식 갖고 재선 담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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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재선 고지를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
전 후보는 지난 7일 양평읍 시민로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지난 4년간의 군정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4년을 완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전 후보는 이번 선거를 "양평의 발전을 이어갈지, 멈출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규정하며, 그동안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완성할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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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재선 고지를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

출정식을 겸한 이날 개소식에는 김선교 국힘 경기도당위원장(여주양평)과 김문수 전 국힘 대통령 후보, 원유철 전 의원, 이중근 대한노인회장, 김용녕 양평군 어르신 대표, 도의원 및 군의원 후보자, 당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힘을 실었다.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와 나경원, 송언석, 유상범, 윤상현 의원 등은 영상 메시지로 응원을 보냈다.

전 후보는 이번 선거를 "양평의 발전을 이어갈지, 멈출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규정하며, 그동안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완성할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 4년간 군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중단 없는 군정을 펼치겠다"며 "군립병원 설립, 돌봄·청년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관광 인프라 확충 등 핵심 과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개소식은 선거가 아닌 양평의 미래를 위한 출발점"이라며 "더 낮은 자세와 강한 실행력으로 군민이 체감할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 후보 측은 개소식을 시작으로 세대별 공약 발표와 주민간담회 등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며 본격적인 민심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김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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