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꼭 알아야 해요"...오사카 여행 전 알아두면 좋은 정보 총 집합

온라인 커뮤니티

오사카는 관광명소와 맛있는 먹거리가 많아 일본에서 가장 큰 인기를 자랑하는 관광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수많은 놀거리가 있는 만큼 길을 찾기도 어려울 텐데요.

오늘은 그런 오사카에서 알아두어야 할 기초지식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오사카 특유의  에티켓이나 에리어들을 함께 알아가 볼까요?

1. 오사카의 특색을 느끼려면 미나미로
온라인 커뮤니티

흔히 오사카에 여행을 가게 되면 기타 쪽을 알아보시는 경우가 있는데, 오사카에 대해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기타보다는 미나미를 방문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기타는 사찰들이 모여있고 통행량이 많은 지역입니다. 또한 대형 가전매장인 빅카메라를 비롯해 쇼핑몰과 백화점들이 모여있는 상업지역으로 하루종일 쇼핑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는 곳인데요.

이에 반해 미나미는 난바역을 중심으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모이는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대표적으로는 도톤보리 강가를 따라 음식점과 상점들을 만날 수 있고, 대형 입간판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입니다.

신선하고 질이 좋은 육류와 수산물을 그 자리에서 먹어볼 수 있는 구로몬 시장과 유명 샵들이 모여있는 신사이바시 상점가가 대표적으로 미나미에 있습니다.

2. 길을 잃기 쉬운 우메다 던전
온라인 커뮤니티

만약 기타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면 우메다던전이라고 불리는 곳을 한 번은 꼭 방문하게 되는데요. 지상의 빌딩뿐 아니라 지하상가도 복잡하게 얽혀있어 마치 던전과 같다는 평이 있어 우메다 던전이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잘만 활용한다면 지상에서 이동하기 힘든 곳들도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지만,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들어섰다가는 길을 잃기 쉬운 곳인데요. 안에는 안내소가 곳곳에 있어 방문하거나, 길가는 사람들에게 물어가며 이동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메다 역에는 적지 않은 전철역이 있어 자신이 타야 할 지하철역을 찾기 어려울 수 있는데요. 이를 헷갈리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아이린 지구는 발도 들이지 마세요.
온라인 커뮤니티

이렇게 즐겁고 밝기만 하다고 느껴지는 오사카에서도 그늘이 진곳이 있는데요. 이는 현지인들도 가기 꺼려하는 아이린 지구입니다.

아이린 지구는 일본의 최대 상업도시였다고 하는데요. 버블경제로 많은 공장들이 이곳을 떠나게 되면서 오사카의 숙박을 책임지던 사람들의 반발이 거세게 일어났었습니다. 이로 인해 노숙자들에게 무료 숙박과 급식쿠폰을 복지로 내세우며 그 모든 금액은 오사카시에서 지불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다른 도시에서도 오사카 아이린 지구로 노숙자들이 모이게 되며 걷잡을 수 없게 예산이 소모되었고, 복지를 멈추게 되었지만 노숙자들이 그대로 그곳에 자리를 잡아버려 지금은 일본 최대의 하램가가 되어버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의 물가가 싸다는 이유로 방문을 하려 하지만, 노숙자들에게 칼을 맞고 오는 경우나 여성분들끼리 지나가는데 다가온다던가 위험한 상황이 많이 일어나는 곳으로 피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 에스컬레이터는 오른쪽에 서주세요.
온라인 커뮤니티

도쿄를 여행을 했다 오사카로 온사람들은 어색해 할 수 있는데요. 도쿄 같은 경우 사람들이 줄을 서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할 때 왼쪽으로 줄을 스는 반면 오사카에서는 우리나라와 같이 오른쪽으로 줄을 서기 때문입니다.

이는 우리나라와 같이 급하게 이동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행위로 일종의 에티켓이지만, 대부분은 걷지 않고 멈춰서 가는 추세이니 만약 급한 것이 아니라면 가급적 멈춰 서서 탑승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5. 오사카사람들은 대화가 중요해
네이버TV '김재우의 코인 한닢' 중

대부분의 오사카사람들은 빵야를 하면 쓰러지는 흉내를 내 줄정도로 기본적으로 소통과 공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배부분 대화를 좋아한다는 점이 일본의 다른 지역과의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가게에서 누가 말을 걸어온다면 일본어로 대답해도 좋아하는 편이지만, 조금 서툴러도 오사카 사투리를 사용해 주면 매우 좋아해 준다고 하는데요.

오사카 현지인과의 소통은 단순하게 관광명소를 다니는 것보다, 또 다른 추억을 선물해 줄 테니 조금의 일본어와 오사카 사투리를 알아가면 오사카인들과 즐거운 일들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6. 오사카의 오코노미야끼는 이렇게 먹어야 해요.
온라인 커뮤니티

우리가 알고 있는 오코노미야끼는 대부분 오사카에서 전파된 오사카식 오코노미야끼인데요. 그런 만큼 해외에서 온 관광객뿐만 아니라 오사카 현지인들도 오코노미야끼를 많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만 일본의 현지에서 먹는 오코노미야끼는 셰프가 완성되었다고 얘기해 주기 전까지는 절대 건드려서는 안 된다고 하는데요. 도중에 주걱으로 건드리면 맛을 망칠 수 있으니 먹으라고 사인을 줄 때까지 구경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외에도 오사카의 또 하나의 명물 구시카츠라는 꼬치를 먹을 때는 소스에 두 번 담그는 것을 금지하는데요. 거의 대부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소스를 사용하는 만큼 한번 입에 들어간 구시카츠를 다시 소스에 투입하는 것은 위생상으로도 에티켓 적인 부분에서도 많이 불순하다 생각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오사카에 문화나 에티켓, 유명 에리어에 대해 함께 알아보았는데요. 좋은 추억을 만드려 간만큼 안 좋을 일은 없도록 조심하는 것이 좋겠죠. 이러한 일들을 조금은 알아가며 여행톡톡이 도움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이 외에도 오사카의 맛집이나 숙박업소들을 리뷰한 글들이 있으니 함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