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3개월 앞둔 홍명보 ‘최종 명단 큰 변화 없나?’ 묻자 [지금뉴스]
최준혁 2026. 3. 16. 17:33
3월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을 앞둔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이 월드컵 최종 명단과 관련해 "마지막 과정으로 가고는 있지만, 지금은 완성됐다고 말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오늘(16일) 오후 충남 천안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3월 A매치 2연전 국가대표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이번 평가전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공식 경기인 만큼 소속팀에서 경기력이 좋은 선수들로 구성했다"며 "출전 시간이 적어도 로테이션을 통해 경기력과 체력을 잘 비축한 선수를 골랐다"고 밝혔습니다.
홍 감독은 "오늘 오전 황인범이 다쳐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중앙 미드필더 포지션은 월드컵에 가기 전까지 실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홍 감독은 이어 "아직 최종 명단은 당장 정해진 게 없다"며 "5월에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선수를 뽑아서 월드컵에 데려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 "4~5월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대표팀에 다시 들어올 수 있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홍명보호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28일 밤 11시 영국에서 코트디부아르와 대결을 펼친 뒤 4월 1일 새벽 3시 45분 오스트리아에서 오스트리아와 맞붙습니다.
(영상편집: 박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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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혁 기자 (chun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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