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마켓 반도체주 반등…삼성전기 8%, 삼전·SK하닉 2%대 강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전날 급락에 따른 과매도 인식과 미국 반도체주 반등에 힘입어 강세를 시도할 전망이다.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한 가운데 팔란티어의 호실적까지 더해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일제히 오르고 있다.
국내 증시는 지난달 폭락과 전날 급락으로 낙폭이 과도했다는 인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하락, 미국 반도체주의 장중 반등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전날 급락에 따른 과매도 인식과 미국 반도체주 반등에 힘입어 강세를 시도할 전망이다.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한 가운데 팔란티어의 호실적까지 더해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일제히 오르고 있다.
4일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 따르면 오전 8시 1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6000원(2.51%) 오른 24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4만6000원(2.94%) 상승한 161만3000원, SK스퀘어는 4만원(3.90%) 오른 106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기는 9만2000원(7.79%) 급등한 12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체로 강세다. 두산에너빌리티가 2.22% 오르고 있으며 현대차(1.65%), LG에너지솔루션(1.42%), 현대모비스(1.22%), HD현대중공업(1.06%), SK(0.96%), 삼성물산(0.91%), 삼성생명(0.87%) 등도 상승 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0.77%), 기아(0.62%), 셀트리온(0.60%)도 오름세다. 반면 신한지주(-0.88%), KB금융(-0.4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33%), 하나금융지주(-0.24%)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증시는 지난달 폭락과 전날 급락으로 낙폭이 과도했다는 인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하락, 미국 반도체주의 장중 반등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팔란티어의 시간외 급등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팔란티어는 상업·정부 부문의 매출 증가를 바탕으로 2분기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내고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했다. 시간외 거래에서는 13% 넘게 급등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팔란티어의 실적은 인공지능(AI) 밸류체인의 핵심인 애플리케이션 영역에서 소프트웨어를 통한 AI 수익화를 입증한 것”이라며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재료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jy1008@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