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충격 고백 "30kg 넘게 빠졌다"... 갑질 논란→"한 가정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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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50)이 근무 태만 및 갑질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현주엽은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논란 후 은둔 생활을 좀 했다"면서 "사과할 것이 있으면 사과를 하면 된다. 하지만 진실로 밝혀진 것이 뭐가 있나"라고 말했다.
앞서 현주엽은 근무 태만 및 갑질 논란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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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은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논란 후 은둔 생활을 좀 했다"면서 "사과할 것이 있으면 사과를 하면 된다. 하지만 진실로 밝혀진 것이 뭐가 있나"라고 말했다.
앞서 현주엽은 근무 태만 및 갑질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 해 2월 서울시교육청 공익 제보 센터에는 휘문고 감독이었던 현주엽이 '먹방' 촬영 등을 이유로 훈련과 연습 경기에 자주 불참했다는 학부모 민원이 접수됐다. 또 현주엽이 본인 아들 2명이 소속된 휘문중 농구부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하지만 현주엽은 이를 부인했다. 갑질 논란에 대해 그는 "최초 보도가 오보라고 언론중재위원회에서 정정보도도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주엽은 "가장 화나고 억울한 것은 우리 애들이 엄청 피해를 봤다. 애들이 무슨 죄냐"라면서 "사실 (정신과) 병원도 다니고 있고, 아들은 수개월 입원을 했다. 지난 해 나도, 와이프도 입원했다. 정신건강과에서 더 놔두면 안 된다고 했다. 하지만 나와 와이프가 같이 입원하면 애들은 어떻게 하느냐. 그래서 나는 남아서 애들을 챙겨야 했다"고 전했다.
현주엽은 "(가정이) 완전히 무너졌다. 네 식구가 다 치료받고 있다. 약을 먹지 않으면 잠을 못 잔다. 약을 먹어야 잠을 잘 수 있다"면서 "약을 꾸준히 먹지 않으면 감정 기복이 굉장히 심해진다. 극단적으로 가기도 하는 상황"이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무언가 변화를 주기 위해 유튜브를 다시 시작했다. 하루에 한 끼를 먹거나, 아예 안 먹는다. 식욕이 낮아졌다. 30kg이 빠지니깐 의사도 놀라더라"면서 "와이프도 처녀 때 40kg대가 아니었는데, 현재 46kg 정도다. 안쓰럽다. 아들 입장에선 비참하다. 내가 방송을 다시 시작하면 아이의 상황도 나아질 것 같다. 세상이 그게 아니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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