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는 불가능한 일, 쏘니는 해냈다"...역대급 찬사 터졌다! MLS 해설가도 감탄한 손흥민의 '친화력', 흥부듀오 맹활약의 이유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손흥민(LAFC)의 친화력을 향한 극찬이 쏟아졌다.
LAFC는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LA BMO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애틀란타 유나이티드와의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스 사커(MLS)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LAFC는 후반 40분에 터진 데니스 부앙가의 극적인 골로 승점 3점을 따냈다.
LAFC는 손흥민과 부앙가가 ‘흥부듀오’를 구축하며 파괴력을 자랑하고 있다. 두 선수는 최근 LAFC의 7경기에서 18골을 합작하고 있다. LAFC는 파죽의 5연승으로 MLS 플레이오프 진출을 일찍이 확정했다.
두 선수의 우정도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달 28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LAFC는 후반 22분에 페널티킥(PK)을 얻어냈다. 이때 부앙가는 손흥민에게 킥을 처리하라면서 공을 전했다. 당시 손흥민이 두 골을 터트리고 있었기에 PK를 통해 해트트릭을 완성하길 바라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손흥민은 다시 부앙가에게 볼을 넘기면서 킥을 차도록 했다. 비록 비디오 판독으로 PK 선언이 취소됐지만 두 선수의 우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었다.
부앙가는 “손흥민과 함께 뛸 때 기분이 너무 좋다”며 “쏘니가 해트트릭을 하길 바라는 마음에 공을 넘겼지만 그가 나에게 득점왕을 타야 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디애슬래틱’은 “MLS에서 손흥민과 데니스 부앙가와 같은 듀오를 본 적이 없다. 그들의 경기력을 보면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하며 MLS컵에서 극도로 까다로운 상대가 될 것”이라고 놀라움을 표현했다.

MLS 해설가 브레토스도 “손흥민은 인조잔디 구장에서도 선발로 나서며 90분을 소화했다. 그는 팀에 합류 후 거의 매 경기를 소화했다. 팀 동료들의 반응도 엄청나며 손흥민은 마치 이전부터 팀에 있던 사람 같다. 이런 일은 본 적이 없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MLS에 합류하면 그 팀은 호날두의 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손흥민은 LAFC에 녹아들면서 완벽한 조합을 만들어냈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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