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경찰서 민·관·경 협업 체계 구축, 교통사망사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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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경찰서가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물류 운송 관련 기관 간 민·관·경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송파구에 대규모 물류단지가 위치해 1일 평균 약 1만1000대의 대형 화물차가 드나든다는 특성을 고려해 체결했다.
업무협약에는 송파경찰서를 비롯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복합물류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진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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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경찰서가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물류 운송 관련 기관 간 민·관·경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송파구에 대규모 물류단지가 위치해 1일 평균 약 1만1000대의 대형 화물차가 드나든다는 특성을 고려해 체결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송파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2479건 중 화물차 사고는 187건(7.5%)다. 교통사망사고 전체 20건 중 4건이 화물차 관련 사고로 나타났다.
업무협약에는 송파경찰서를 비롯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복합물류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진이 참여했다.
송파경찰서는 대형차량 운전자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과 홍보 등 안전 활동을 총괄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교통안전 교육을 운영하고 홍보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서울복합물류는 단지 내 전광판을 활용해 교통안전 영상을 송출하고 홍보 포스터를 게시한다. 그 밖에 물류 회사들은 소속 운전자들이 교통법규를 준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민·관·경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적이고 실천적인 교통안전 활동을 통해 대형차 교통사고로부터 구민이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미루 기자 mir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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