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장승로지점 시니어 특화 점포로 리뉴얼..."안전바 설치·유도선 표시"

이현정 2026. 3. 1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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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시니어 고객들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장승로지점'을 시니어 특화 영업점으로 새 단장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장승로지점은 단순히 은행 업무를 보는 곳을 넘어 시니어 고객들이 언제든 편하게 방문해 금융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사랑방 같은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특화 점포를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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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시니어 고객들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장승로지점'을 시니어 특화 영업점으로 새 단장했다. 전북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시니어 고객들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장승로지점'을 시니어 특화 영업점으로 새 단장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리뉴얼 오픈을 마친 장승로지점은 고령층 인구 밀집도가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시니어 특화 점포다. 일반적인 영업점과 달리 고령층 고객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휴게 공간을 확충하고, 자동화기기 구역에 안전바를 설치했다. 고객이 창구와 화장실 등을 한눈에 찾을 수 있도록 컬러 유도선을 표시해 직관적인 동선을 구축하는 등 시니어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했다.

장승로지점은 전북은행의 '예금전문영업점'으로 복잡한 대출 업무 대신 예·적금 관리에 집중하고, 타 예금 전문점과 차별화해 '실버주택연금대출' 상담 및 취급 기능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노후 자금 마련을 고민하는 시니어 고객들에게 전문적이고 특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북은행은 이번 공간 리뉴얼에 맞춰 시니어 고객들이 금융 상품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시니어 추천상품 리플릿'을 별도 제작해 영업점 방문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해당 리플릿에는 예금상품을 중심으로 시니어 고객에게 적합한 금융상품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장승로지점은 단순히 은행 업무를 보는 곳을 넘어 시니어 고객들이 언제든 편하게 방문해 금융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사랑방 같은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특화 점포를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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