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인 줄만 알았는데… ‘3000:1 경쟁’ 뚫은 아이돌 출신 여배우, 이미지 탈환 화보룩

가수 겸 배우 김세정과 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롱샴(LONGCHAMP)이 함께한 W(더블유) 디지털 커버 및 화보가 공개됐습니다.

사진 제공=롱샴(Longchamp)

‘베지터블 가든’ 컨셉의 화보 속 김세정은 그녀만의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면서도 자연을 머금은 듯한 아름다움을 자아냈습니다.

또, 자연의 무드를 더한 새로운 컬러와 소재로 탄생한 롱샴의 아이코닉 라인 ‘르 로조(Le Roseau)’ 백을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소화하며 벌써부터 여름이 성큼 다가온 듯한 분위기를 뿜어냈습니다.

깅엄 체크가 돋보이는 크롭탑과 롱스커트 셋업에 핑크색 톤온톤 버킷백을 매치한 패션으로 우아하면서도 목가적인 매력을 한껏 드러내기도 하고, 전원 생활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버킷햇과 캐주얼한 슬리브리스 자켓&팬츠 패션에 뉴트럴한 컬러의 핸들백을 더해 스타일링 선보였습니다.

그런가 하면, 스웨이드 소재의 탑&스커트 셋업에 노란색 컬러가 돋보이는 버킷백을 매치해 고급스러운 세련미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한편, 김세정은 2013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공개 오디션에서 3000: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 연습생 생활을 거쳐 2016년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습니다. 본래 엠넷 <프로듀스 101>에 출연할 계획이 없었으나, 소속사와 제작진의 설득으로 참가해 최종 멤버로 발탁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도하나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고, 탄탄한 연기력과 안정적인 주연급 연기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롱샴(Longchamp)
사진 제공=롱샴(Longchamp)
사진 제공=롱샴(Longchamp)
사진 제공=롱샴(Longch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