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매출 2억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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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밀양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가 2026년 누적 매출 2억 원을 돌파했다.
시는 그동안 우수한 품질의 지역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자 관광객과 시민이 즐겨 찾는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직거래 행사를 전략적으로 운영해 왔다.
밀양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지역 상권과 연계된 운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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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밀양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가 2026년 누적 매출 2억 원을 돌파했다.
이번 성과는 전년 동 기간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각종 행사와 연계한 직거래 운영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그동안 우수한 품질의 지역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자 관광객과 시민이 즐겨 찾는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직거래 행사를 전략적으로 운영해 왔다.
올해는 진영복합휴게소를 비롯해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MY드림페스티벌, 삼랑진딸기시배지 축제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해 직거래 장터를 추진했다.
특히 달팽이전망대에서 1월부터 운영 중인 직거래 장터는 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매주 운영되는 '금요 직거래' 역시 꾸준한 수요를 보이며 매출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같은 매출 성과는 유통 단계를 대폭 줄여 생산자에게는 제값을,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는 구조가 정착된 결과로 풀이된다.
직거래를 통해 얼음골 사과, 밀양 딸기 등 지역 대표 농산물과 가공식품이 판매되며 소비자 부담 완화와 함께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홍보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밀양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지역 상권과 연계된 운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직거래 장터를 찾은 방문객의 발길이 인근 상권으로 이어지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농식품 박람회 참가 지원사업을 비롯해 '농산물 대전', '밀양팜 입점 농가 지원', '지역 관광 연계 농산물 축제', 가공 분야 지원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농산물 판로 확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추진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직거래 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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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이상현 기자 hiros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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