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관중 1위·2위 팀답네! 5200석 '1분 컷’→열기 후끈…"새벽 4시에 출발했습니다"

잠실학생/홍성한 2025. 5. 5.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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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에 진주에서 출발했어요. 예매도 정말 힘들었습니다."

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 창원 LG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이 펼쳐진다.

LG 팬이라고 밝힌 이귀연(50) 씨는 "새벽 4시에 진주에서 출발했다. 예매도 정말 힘들었다. 들어가자마자 바로 매진이 떠버리더라. 운 좋게 구할 수 있었다. 힘들게 여기까지 온 만큼 재밌게 보고 가겠다"라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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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홍성한 기자] "새벽 4시에 진주에서 출발했어요. 예매도 정말 힘들었습니다."

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 창원 LG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이 펼쳐진다.

V4를 노리는 정규리그 우승팀 SK와 창단 첫 우승에 도전하는 LG는 KBL에서 열띤 인기를 자랑하는 팀들이다.

관중 지표가 이를 증명한다. SK는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평균 4586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리그 1위에 올랐고, LG가 3422명이 입장해 2위에 자리했다.

그 인기는 챔피언결정전까지 이어졌다. 2일 오전 11시에 오픈됐던 1차전 예매는 1분도 채 되지 않아 5200석이 매진됐다. "바로 다 팔렸다. 정확한 관중 집계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중간중간 우리가 푸는 좌석이 조금 더 있다. 이런 것까지 더 하면 총 5200여 석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라는 게 SK 관계자의 설명이었다. 

 


LG 역시 원정 응원단을 꾸려 선수단에 힘을 실었다. 이 밖에 개인적으로 서울을 찾은 창원 팬들까지 더하면 그 열기는 배가 될 예정이다.

이러한 요소들과 어린이날이라는 특수성까지 더해진 챔피언결정전 1차전. 경기 시작 2시간 30분 전부터 경기장 앞은 이미 팬들로 가득했다.

LG 팬이라고 밝힌 이귀연(50) 씨는 "새벽 4시에 진주에서 출발했다. 예매도 정말 힘들었다. 들어가자마자 바로 매진이 떠버리더라. 운 좋게 구할 수 있었다. 힘들게 여기까지 온 만큼 재밌게 보고 가겠다"라고 바랐다.

#사진_홍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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