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빈 더 브라위너의 아내 미셸 라크루아는 최근 대담한 의상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영국 매체 더선은 그녀가 SNS에 올린 사진을 통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보도했다. 미셸은 팔로워 수가 62만 명이 넘는 인플루언서로, 남편인 더 브라위너와 함께 찍은 사진, 가족 단체 사진, 그리고 개인 사진을 게시했다. 특히 개인 사진에서는 속옷 없이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화제가 됐고, 팬들은 그녀의 아름다움을 칭찬했다.
한편, 벨기에 출신 더 브라위너는 맨체스터 시티의 살아있는 전설로 평가받는다. 2015년 맨시티에 합류한 이후 그는 팀의 중원을 책임지며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특히 2022-23시즌에는 10골과 31도움을 기록하며 맨시티의 첫 트레블(프리미어리그, FA컵,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현재 그는 프리미어리그 4연패라는 기록에도 기여하며 여전히 높은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나이와 부상이 점점 발목을 잡고 있다. 1991년생인 그는 내년이면 만 34세가 되며, 최근 몇 시즌 동안 부상으로 출전 시간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시즌에도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출전 경기가 제한적이었다. 이러한 이유로 맨시티와의 재계약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며, 더 브라위너의 계약이 2025년 여름 만료됨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팀들이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능가하는 거액의 연봉을 제안했지만, 더 브라위너는 자녀들의 교육 문제로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인터 마이애미와 MLS 신생팀 샌디에이고FC 등이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팀들로 거론되고 있다. 더 브라위너의 미래 행보는 여전히 관심사로 남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