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사업가와 결별' 1년 만 씁쓸한 속내…"외로움은 숙명" [RE:뷰]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화사가 강민경과의 만남에서 연애와 외로움에 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최근 채널 '걍밍경'에는 '선배님 그게 다 드신거냐'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화사가 다비치 콘서트 게스트로 출연했던 일을 계기로 친분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화사의 제안에 따라 비즈니스 캐주얼 콘셉트로 의상을 맞춰 입고 등장했다. 화사는 스타일리스트가 제작한 사원증을 강민경과 나눠 착용하며 분위기를 풀었다.

막창집으로 자리를 옮긴 뒤에는 연애와 외로움에 관한 대화가 오갔다. 강민경이 "지금 혼자 사냐. 어떻냐"고 묻자, 화사는 "예전에는 혼자 사는 게 좋았는데 요새는 좋긴 한데 좀 심심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외로움은 숙명인 것 같다. 좋은 원동력이 되는 느낌"이라며 "외로움은 다양한 생각들을 준다"고 얘기했다.

이상형에 관한 질문도 이어졌다. 화사는 "요새는 저를 많이 웃게 해주는 사람이 좋다"며 "얘기할 때 행복하고 재밌는 사람, 다음날 생각나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또 빨리 만나고 싶고 놀고 싶은 사람이 생길 때 행복하다"고 말했다. 다만 적극적으로 연락하는 스타일은 아니라고 털어놨다. 그는 "연락은 잘 못 하겠다"고 했고, MBTI 이야기가 나오자 "INFP들은 플러팅을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눈빛'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강민경이 웃음을 터뜨리자 화사는 자신의 실제 플러팅 방식도 공개했다. 그는 "평소에는 잠옷 입고 돌아다닐 때도 많다"며 "최고의 플러팅은 머리를 감고 나가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화사는 "왜냐하면 일을 할 때 화려한 옷을 맨날 입고 긴장한 상태로 하다보니까 평상시에는 잠옷 입고 돌아다닐 때도 많다"고 설명했다. 앞서 화사는 2024년 12세 연상의 사업가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이후 지난해 3월 채널 '나래식'에서는 "우리 셋 다 지금 싱글"이라고 결별을 암시한 바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걍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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