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직접 구입한 토레스 캠핑카 공개…“이 정도면 충분해요”

“왜 이런 걸 샀냐고요?” 김숙의 선택,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방송인 김숙이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입한 토레스 캠핑카의 내부 구조와 실제 사용 후기를 공개했다. 캠핑장 방문부터 차량 내부 구성까지 자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새 차는 아니지만, 내게는 새 차 같은 캠핑카”

방송인 김숙이 직접 구매한 중고 캠핑카를 공개하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리뷰를 전했다. 해당 차량은 쌍용자동차의 SUV ‘토레스’ 모델에 팝업 텐트가 결합된 형태로, 차량 내부에는 냉장고와 온장고, 무시동 히터 등 다양한 편의장치가 탑재되어 있다.

김숙은 10년 이상 동일한 차량만 운전해왔다며 새 차량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초기에는 실제 주행보다는 차량 조작에 익숙해지는 과정이 우선이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영상에서는 직접 차량을 둘러보며 팝업 텐트 작동 방식, 수납공간, 전기장치 작동 여부 등을 하나씩 확인하는 장면이 담겼다.

“냉장·온장 겸용 시스템…전자레인지 위치는 오해”

캠핑카 내부에 설치된 소형 냉장고는 냉장과 온장 기능을 함께 지원하는 구조였다. 김숙은 해당 장치를 처음 사용해본다며 작동 여부를 직접 확인했다. 배터리 스위치를 켜자 내부에서 작동음이 들렸고, 전기 인버터와 TV, 무시동 히터 등도 연이어 확인되었다.

다만 김숙은 차량 구매 전 인터넷 사진에서 전자레인지가 포함되어 있다고 착각했으나, 실제 차량에는 해당 기기가 빠져 있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USB 포트와 220V 콘센트가 설치되어 있어 캠핑 중 간단한 전자기기 충전 및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소개되었다.

“팝업 텐트 개방 시…4인 수면 공간 확보 가능”

해당 캠핑카는 차량 지붕에 팝업 텐트를 설치할 수 있어 총 4명이 취침 가능한 구조를 갖추고 있었다. 김숙은 직접 지붕 위에 올라가 팝업 텐트를 펼쳤고, 창문 너머 강이 보이는 전망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텐트 내부에는 환기창과 조명이 설치되어 있으며, 외부 빗물 유입을 방지할 수 있는 구조적 설계도 갖추고 있었다. 내부는 성인 두 명이 충분히 누울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용성을 높였다. 차량 내부 공간에서도 두 명이 취침 가능한 레이아웃이 구현되어 있었다.

“조리·세면 가능한 설비…소형 캠핑카의 장점 부각”

차량 뒷부분에는 간단한 세면이나 조리가 가능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다. 물 공급 장치는 외부에 부착된 샤워 노즐 형태로 되어 있어 손발을 씻거나 간단한 설거지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김숙은 이 구조가 예상보다 튼튼하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조명 역시 전기 시스템과 연동되어 내부 조도 조절이 가능했으며, 일산화탄소 감지기 등 기본적인 안전 장치도 구비되어 있었다. 영상에서는 조명 전환, 냉장 장치 설정 등 다양한 기능을 일일이 확인하는 장면이 소개되었다.

“차박·캠핑 입문자에게 적합…활용도 높은 구성”

김숙은 해당 차량을 선택한 배경으로 ‘트레일러에 비해 기동성과 편의성이 우수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트레일러의 경우 주차나 보관이 어려운 반면, 토레스 기반의 캠핑카는 일상용 SUV처럼 운행하면서 동시에 캠핑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다는 평가다.

또한 팝업 텐트를 통해 차량의 공간을 확장할 수 있어 차박 초보자나 소규모 캠핑족에게 적합한 구성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김숙은 리뷰 마지막에 “요령이 생긴 만큼 앞으로 자주 나가게 될 것 같다”며 실사용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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