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백지영,결혼 12년만에 안타까운 소식

가수 백지영이 오은영 박사에게 육아 상담을 받았다.

백지영,워킹맘 고충 털어놔 안타까움 자아내
유튜브 채널 '완전 백지영'

백지영은 또 "나는 일하는 엄마라서 주중, 주말 일이 유동적이다. 좋은 건 특정 시간에 매번 없는 게 아니라는 거다. 그런데 일을 하러 나갔다가 중간에 시간이 좀 비면 그때도 들어와서 아이를 보는 게 제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때는 지치기도 한다. 그렇지만 그렇게 해야 내 마음도 편하고 하임이도 좋을 것 같더라. 스스로 할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사이 경계를 정하기 어렵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자 오은영은 "내가 오늘 피곤해도 '이 정도는 좋겠다' 싶으면 하는 게 낫다. 문제는 어떤 날은 너무 피곤할 때가 있지 않나. 육아는 긴 여정이다. 자신이 너무 힘들겠다 싶으면 그냥 인정하고 쉬어도 괜찮다"고 진심 어린 조언으로 백지영을 다독였다.

또한 '비보티비'에 출연한 백지영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결혼 12년차 백지영 ♥정석원 결혼에 대한 생각 털어놔
비보 채널

7월 30일, '비보 TV'채널에 '백숙 여왕 백지영랑 한 차로 가|EP.2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오늘의 탑승자 백지영, 게임하다 오타 실수함, 은근 연기력 있음, 감정 전달의 비법? 바로 가사 분석력!, 결혼생활에 있어 직업 만족도 최상임"이라는 설명이 덧붙여졌다.

백지영은 정석원과의 결혼 생활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결혼을 해서 좋은 점은, 연애를 안해서 좋다”라고 말한 백지영은 “나는 지금이 너무 편하다. 연애를 하면 설렘도 줘야하고, 밀당도 해야한다”라며 결혼 생활의 감상을 정했다.
이에 송은이는 “생각지도 못했다”라며 “데이트 끝나면 헤어저야 하는데 항상 같이 있어서 좋아요,라는 말은 들어봤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백지영은 “계속 같이 있으면 약간 떨어져 있는 시간도 필요할 때가 있다”라며 “오래 가야 하는 관계일 수록 가끔은 선선한 (환기가) 필요한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백지영 "혼자 시간 필요해"

남편 정석원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정석원이 가끔 지방 촬영한다고 내려가 있고, 나는 해외 투어한다고 며칠 나가있고 하니까 열흘씩 떨어져 지낼때도 있다”라고 밝힌 백지영은 "이래서 우리 직업이 좋다”라고 말했다. 또 백지영은 “나 약간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 하고 3~4일씩 어디 간다고 그러면 얼마나 서운하겠어”라며 "그런데 원하지 않아도 그런 시간이 생기니까 너무 좋은 것 같다”라고 밝혔다.

백지영과 정석원은 2년여의 열애 끝에 지난 2013년 결혼했고,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한편, 정석원은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로 컴백했다.

이번 캐릭터를 위해 정석원은 ‘스위트홈’ 시즌2 초반 때보다 시간이 지난 상황을 염두에 두고 운동과 함께 식단을 조절하며 약 20kg을 감량하기도 했다. 특수부대원으로서 외적 부분은 물론 캐릭터가 가진 인간적인 면모가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캐릭터의 상황과 감정선에 집중하며 안정적인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더하고자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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