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성에 상품성도…아파트 닮은 오피스텔 '목동윤슬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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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목동에 아파트의 실용성과 고급 주거의 상품성을 결합한 오피스텔 '목동윤슬자이'가 들어선다. 전용 114㎡ 이상 중대형 평면과 발코니, 호텔식 커뮤니티 등을 적용해 가족 단위 실거주 수요를 겨냥했다.
목동윤슬자이는 양천구 목동 옛 KT 부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48층 3개동, 114~203㎡(제곱미터, 이하 전용면적 기준) 651실 규모로 조성된다.
목동윤슬자이는 하이퍼트를 첫 적용한 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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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디자인·서비스 고급화…호텔식 커뮤니티도
![목동윤슬자이 분양 관계자가 지난 1일 서울 양천구 목동윤슬자이 견본주택에서 프레스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양지영 기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552793-3X9zu64/20260902102307118kzdi.jpg)
서울 목동에 아파트의 실용성과 고급 주거의 상품성을 결합한 오피스텔 '목동윤슬자이'가 들어선다. 전용 114㎡ 이상 중대형 평면과 발코니, 호텔식 커뮤니티 등을 적용해 가족 단위 실거주 수요를 겨냥했다.
2일 GS건설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목동윤슬자이' 견본주택이 3일 문을 연다.
![견본주택에 마련된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사진=양지영 기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552793-3X9zu64/20260902102308399eebi.jpg)
지난 1일 프레스투어를 진행한 견본주택에서 GS건설이 가장 앞세운 단어는 '하이퍼트(Hypert)'였다. 초월을 뜻하는 '하이퍼(Hyper)'와 '아파트(Apartment)'를 합친 개념으로 아파트의 실용적인 평면에 고급 커뮤니티와 서비스를 더한 주거 상품을 뜻한다. 목동윤슬자이는 하이퍼트를 첫 적용한 단지다.
GS건설은 하이퍼트의 핵심 가치로 △입지적 가치 △도시를 상징하는 디자인 △앞선 라이프스타일 △주거 본질의 완성 등 네 가지를 강조했다.
입지에서는 이미 갖춰진 목동의 교육·생활 인프라와 앞으로 진행될 재건축에 주목했다. 사업지는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과 가깝고 현대백화점과 이마트, 이대목동병원, 오목공원 등 생활 인프라를 주변에 뒀다. 여기에 목동 신시가지 1~14단지 재건축이 추진되면서 주변 주거 환경도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견본주택에 전시된 단지 모형. [사진=양지영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552793-3X9zu64/20260902102309664ypnr.jpg)
지하 1~3층에는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위탁 운영하는 멤버십 웰니스 시설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이 들어선다.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와 스파 등을 갖출 예정이다. 47층 클럽 클라우드에는 식사와 모임, 업무, 문화생활 등을 위한 공간을 마련한다.
견본주택 3층에는 114㎡B와 115㎡A, 203㎡AD 등 3개 유닛을 마련했다. 현관부터 거실과 주방, 침실로 이어지는 모습은 오피스텔보다는 중대형 아파트에 가까웠다.
특히 모든 호실에 오픈형 발코니를 적용해 실사용 공간을 넓혔다. 견본주택에서는 발코니를 휴식 공간과 홈짐, 서재형 다이닝, 자녀 학습 공간 등으로 꾸몄다.
목동윤슬자이 분양 관계자는 "대출에 대해서는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좀 용이하다"며 "19세 이상이면 청약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양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