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규 '슈퍼세이브'→♥김진경에 축하 쇄도…"달밤아, 아빠가 나라를 구했어"

허나원 기자 2026. 6. 1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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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경의 SNS에는 축하와 감사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출처|김진경 SNS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골키퍼 김승규가 맹활약한 가운데, 아내인 모델 김진경의 SNS에는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대한민국은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 체코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대 1로 역전승을 거뒀다. 김승규는 이날 선발 골키퍼로 나서 체코의 결정적인 슈팅을 잇달아 막아내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경기 후 누리꾼들은 김진경이 지난 10일 딸 ‘달밤이’의 사진을 공개한 게시물에 축하 댓글을 남겼다.

해당 게시물에는 "아빠가 나라를 구했어", "달밤이가 복덩이였네", "달밤이 출산도 월드컵 본선 첫 승도 모두 축하해요" 등 김승규의 활약과 딸의 출산을 함께 축하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김승규와 김진경은 2024년 6월 결혼했다. 김진경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활약했고, 김승규와 축구라는 공감대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김진경은 지난 4일 개인 SNS에 "내가 해냈어! 다신 못 함"이라는 글과 함께 직접 출산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 10일 생후 일주일 된 김승규를 닮은 딸을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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