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돈’ 손창민 “저런 사극은 처음? 욕 먹을 거 알고 창조한 인물”(데이앤나잇)[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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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창민이 '신돈'을 통해 욕을 먹을 거라 예상했다 밝혔다.
손창민은 "자 그러면 내가 이걸 가는데. 나는 분명히 캐릭터 때문에 욕을 먹을 거라는 걸 알았다. 그래도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고려시대는 600년 전인데. 600년 전도 사람 사는 데인데 그때도 이렇게 웃고 저렇게 하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싶었다"고 말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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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손창민이 '신돈'을 통해 욕을 먹을 거라 예상했다 밝혔다.
4월 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배우 손창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서 손창민은 사극 도전이 이미지 변신이었다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예를 들면 "전하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이런 보통의 사극이었으면 제가 안 했다. 그런데 이거도 (캐릭터가) 변화무쌍한 거예요"라고 입을 열었다.
손창민은 "자 그러면 내가 이걸 가는데. 나는 분명히 캐릭터 때문에 욕을 먹을 거라는 걸 알았다. 그래도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고려시대는 600년 전인데. 600년 전도 사람 사는 데인데 그때도 이렇게 웃고 저렇게 하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싶었다"고 말을 이었다.
그는 "게다가 신돈은 노비 자식이다. 인물을 뒤집어 엎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고, 논란도 있을 거 같았다. 사람들이 분명히 욕을 할 것이다. 저게 사극이냐고. 나는 다 알고 있었다"라며 "그 대신 신돈이 권력을 잡았을 때는 무게 있는 톤으로 간다"라고 했다.
손창민의 노력으로, 그에게 '신돈'은 또 다른 인기와 색을 안겨준 작품이 됐다. 20년이 흐른 2025년 '신돈'으로 광고를 찍을 정도로 '밈'으로 사랑 받기도. 손창민은 광고 제안도 "처음엔 몰래 카메라인 줄 알았다"라며 웃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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