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조사를 꼭 가야 하나요.." 요즘 60대들이 친구도 잘 만나지 않는 진짜 이유

과거에는 먼 친척이나 오랜 동창의 경조사까지 빠짐없이 챙기는 것이 미덕이자 당연한 사회적 의무로 여겨졌다.

그러나 최근 60대 사이에서는 무의미한 세를 과시하거나 체면을 치레하는 인간관계에 대한 회의감이 급격히 확산하고 있다.

체력과 경제적 여력이 한정된 노년기에 접어들면서 남의 눈을 의식하기보다 자신의 내면을 지키는 60대들의 진짜 속사정을 살펴본다.

3위 - 자신보다 약한 사람에게만 고압적으로 행동하는 사람

강자에게는 한없이 깍듯하게 굴면서 상대적으로 약한 위치에 있는 이에게는 무례를 서슴지 않는 행동이다.

식당 직원이나 경비원에게 반말을 섞어가며高壓的으로 대하는 모습에서 본래의 인성이 그대로 드러난다.

자신보다 아래라고 판단한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야말로 그 사람이 숨겨둔 진짜 본모습이라고 볼 수 있다.

2위 - 상황에 따라 말을 바꾸며 책임 회피에 능한 사람

이익이 걸린 순간에는 열정적으로 다가오다가 문제가 발생하면 말을 바꾸며 손해를 전가하려 든다.

자신이 했던 약속을 나 몰라라 하며 오직 스스로의 입지만 방어하는 이기적인 태도를 명확히 보인다.

상황에 따라 책임을 회피하고 남을 탓하는 사람과는 깊은 관계를 유지할수록 나만 상처를 받게 된다.

1위 - 친절을 무기로 상대의 경계심을 허물고 이득을 챙기는 사람

과도한 칭찬과 선물로 경계심을 허물어뜨린 뒤 사적인 정보를 캐내어 본인의 이득에 활용하는 유형이다.

겉보기에는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이웃처럼 행동하지만 원하는 바를 얻으면 냉정하게 외면해 버린다.

호의를 무기로 삼아 타인의 선의를 이용하려는 영악한 의도를 정확히 간파하고 적당한 거리를 두어야 한다.

이웃 관계에서 착한 척 접근하는 교활한 이들의 핵심적인 무기는 과도한 호의 뒤에 숨겨진 타산적 계산이다.

특히 친절을 무기로 경계심을 허물고 사적 이득을 챙기는 1위의 행태를 방심하고 받아주면 결국 이용당한다.

겉면의 화려한 언변과 호의에 휩쓸리지 말고 일상 속 실질적인 행보를 살펴 선을 지키는 지혜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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