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딸, 생후 12일에 인형 비주얼‥장점만 다 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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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생후 12일을 맞은 딸의 얼굴을 공개했다.
박수홍은 10월 26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드디어 실밥 풀러 가는 날. 의료진분들 덕분에 전복이(태명)와 건강하게 만났습니다. 엄마 품에 있는 전복이 사진과 함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생후 12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인형 같은 딸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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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생후 12일을 맞은 딸의 얼굴을 공개했다.
박수홍은 10월 26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드디어 실밥 풀러 가는 날. 의료진분들 덕분에 전복이(태명)와 건강하게 만났습니다. 엄마 품에 있는 전복이 사진과 함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생후 12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인형 같은 딸의 모습이 담겼다. 까맣고 큰 눈망울에 뚜렷한 콧대 등이 신생아임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낸다.
또한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병원에서 행복한 인증 사진을 남겨 눈길을 끈다. 박수홍은 입이 귀에 걸릴 듯 환하게 웃고 있고 김다예 역시 두 손으로 크게 하트를 그리며 행복해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할 거예요", "산후조리 잘하시고 육아 힘내세요", "엄마가 잘 먹어야 합니다 파이팅이에요" 등 축하와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70년 10월생으로 만 53세인 박수홍은 김다예와 23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21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난임을 극복하고 지난 14일 건강한 딸을 품에 안았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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