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결탁·반칙, 민생 ‘손톱 밑 가시’ 남김없이 뽑아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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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중동전쟁 영향으로 악화하는 민생경제와 관련 "안정방안을 다각도로 추진할 것"이라며 "부정한 결탁과 짬짜미, 반칙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서 이익을 본다든지 사익 편취하는 민생 손톱 밑 가시를 남김없이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쟁 출구가 보이지 않고 전쟁 후 위기도 지속될 것"이라며 "정부는 국민경제 충격을 완화하는 것과 함께 전쟁 후 산업경제 질서 재편에 선제 대응하는 동시에 민생안정방안도 다각도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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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의 정상화…민생안정부터”
“부정결탁·짬짜미·반칙” 등 지적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중동전쟁 영향으로 악화하는 민생경제와 관련 “안정방안을 다각도로 추진할 것”이라며 “부정한 결탁과 짬짜미, 반칙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서 이익을 본다든지 사익 편취하는 민생 손톱 밑 가시를 남김없이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우리 국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것은 국가의 책임”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실생활에 겹겹히 쌓인 비정상을 정상화 하는 데는 민생 안정부터 시작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회 신뢰가 높아지고 국민통합과 안정적 성장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대통령은 그 예로 과거 지적했던 교복 폭리, 계곡 불법시설 정비,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부동산 짬짜미 등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전쟁이 11주차에 접어들면서 석유류 가격 중심으로 일부 물가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공공기관 2부제, 민간기관 자율 5부제로 불편을 겪는 국민이 계실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정부 위기 극복 노력이 국민이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우리 경제는 대외 위기 속에서도 견조한 모습”이라며 “수출의 폭발적 증가세 기록과 자본시장 역시 역사적 성장세를 시현하고 있다”고 말햇다. 이어 “전쟁 출구가 보이지 않고 전쟁 후 위기도 지속될 것”이라며 “정부는 국민경제 충격을 완화하는 것과 함께 전쟁 후 산업경제 질서 재편에 선제 대응하는 동시에 민생안정방안도 다각도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종호 기자 joist189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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