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브라질서 성탄 트리 설치 작업 중 크레인 전도…1명 숨져

전석우 2025. 11. 26. 14: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브라질에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트리 설치 작업 도중 대형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3일(현지시간) 브라질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10시께 아마조나스주 마나우스 시내 상 세바스티앙 광장에서 발생했는데요.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작업을 하던 대형 크레인이 갑자기 기울며 넘어졌고 구조물 위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작업자 1명이 숨졌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브라질에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트리 설치 작업 도중 대형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3일(현지시간) 브라질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10시께 아마조나스주 마나우스 시내 상 세바스티앙 광장에서 발생했는데요.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작업을 하던 대형 크레인이 갑자기 기울며 넘어졌고 구조물 위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작업자 1명이 숨졌습니다.

또 다른 작업자는 다리 골절 등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크레인을 조작하던 운전자는 전도 직전 차량 밖으로 뛰어내려 목숨을 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운전자는 정부 사회보장기관으로부터 장애수당을 받고 있어 근무가 제한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운전자를 사고 직후 체포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현장에서 작업하던 인력은 아마조나스주 문화국이 계약한 외주 업체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안전관리 실태와 계약 과정 전반에 대해 조사 중입니다.

제작 : 전석우·김혜원

영상 : 로이터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