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49호 ‘쾅’… 롤리, MLB 포수 최다 홈런 신기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수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작성했다.
롤리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서 1회와 2회 시즌 48호, 49호 홈런을 날렸다.
MLB 종전 포수 시즌 최다홈런(75% 이상 포수로 출전)은 2021년 살바도르 페레스(캔자스시티 로열스)의 48개다.
롤리는 스위치타자 단일 시즌 최다 멀티홈런(2개 이상) 기록도 경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 2회 연거푸 펜스 넘겨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수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작성했다.
롤리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서 1회와 2회 시즌 48호, 49호 홈런을 날렸다. 1회 투런홈런의 비거리는 448피트(약 136.5m). 올 시즌 롤리의 최장 비거리이며, 타구는 구장 2층 관중석까지 날아갔다. 2회 역시 2점홈런을 때렸다. 비거리는 412피트(125.6m)였다.
MLB 종전 포수 시즌 최다홈런(75% 이상 포수로 출전)은 2021년 살바도르 페레스(캔자스시티 로열스)의 48개다. 당시 페레스는 포수로 33개, 지명타자로 15개의 홈런을 때렸다. 올 시즌 롤리는 포수로 선발 출전해 40홈런을 터트렸고, 지명타자로 9홈런을 날렸다.
롤리는 스위치타자 단일 시즌 최다 멀티홈런(2개 이상) 기록도 경신했다. 이번이 롤리의 시즌 9번째 멀티홈런으로 1961년 미키 맨틀의 8번을 넘어섰다. 롤리는 시애틀 구단 최다 멀티홈런 기록(1997년 켄 그리피 주니어의 8번)도 작성했다. 롤리는 지난해 100타점을 채웠고 올 시즌 106타점을 올렸다. MLB에서 포수로 2년 연속 100타점을 돌파한 건 마이크 피아자(1996∼2000년) 이후 롤리가 처음이다.
롤리는 아메리칸리그(AL)는 물론 MLB 홈런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카일 슈워버(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45홈런으로 내셔널리그(NL) 공동 1위, MLB 공동 2위다.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는 40홈런으로 AL 2위, MLB 공동 4위다.
이준호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유엔사 “19일 북한군 30여명 군사분계선 월선…남측 경고 사격에 복귀”
- 25세女와 76살 남친의 사랑 “관계 열정적”
- 연일 화제 뿌리고 다니는 조국…이번엔 부산 찾아가 “반드시 국힘 해체”
- “수돗물에서 ‘뇌먹는 아메바’ 나와” 호주 발칵···세수할 때 ‘코클립’ 끼워라?
- [속보]“정청래와 입장 달라” 李대통령, 野와 대화 질문에 한말
- “엉덩이 위쪽만 보여” 20대女 앞 바지내린 50대男 변명
- 국힘 걱정해 주는 정청래 “尹어게인 세력 지도부로…‘국민의적’ 되지않을지 걱정”
- [속보]조국,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 “초심 잃지 말고 길 굳건히 열어달라”
- [속보]특검, 한덕수 전 총리 내란방조 등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
- “이 형이 왜 여기서 나와?”···식당에서 고민에 빠져 있는 파월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