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에이핑크 탈퇴 3년 차인데…때아닌 ‘불화설’ 논란[스경X이슈]

가수 겸 배우 손나은이 에이핑크 멤버들과의 불화설에 휘말렸다. 최근 공개된 오하영의 생일 파티 사진에 손나은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면서 이를 둘러싼 해석이 분분하다.
최근 오하영은 자신의 SNS 계정에 7월 19일 생일을 맞아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생일 파티 당시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오하영은 정은지, 김남주, 윤보미, 박초롱 등 에이핑크 멤버들과 함께 소박한 공간에서 조촐한 생일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테이블 위에는 딸기가 올려진 생크림 케이크와 음료가 놓여 있고, 멤버들은 각자 편안한 복장으로 다정하게 모여 앉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하지만 팬들의 눈길을 끈 건 바로 전 멤버 손나은의 부재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11년을 함께한 사이인데 자리에 초대되지 않은 건 이상하다”며 불화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고, 다른 이들은 “이제는 전 멤버고, 멤버들만의 모임일 수 있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앞서 손나은은 지난 2022년 4월 8일 에이핑크 11주년 앞두고 돌연 팀 탈퇴를 결정했다.
전 소속사인 IST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에이핑크가 오는 4월 19일 발매를 앞둔 데뷔 11주년 기념 팬송음원 발매 일정을 기점으로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 5인 멤버로 팀을 재편해 그룹활동을 지속한다”라며, “손나은은 그룹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이후 손나은은 배우로서의 활동을 본격화했고, tvN ‘고스트 닥터’, JTBC ‘대행사’, ‘가족X멜로’ 등의 작품에서 주연을 맡았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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