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5일 만에 200만 돌파…올해 최단 흥행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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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감독 소토자키 하루오, 귀멸의 칼날)이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넘으며 올해 개봉작 최단 흥행 기록을 또 세웠다.
아울러 개봉 5일차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넘어서며 최단 흥행 기록을 또 경신했다.
뿐만 아니라, 222만 관객을 동원한 전작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의 기록까지 넘어설 것으로 예상돼 흥행 열기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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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지도 뜨겁다…38일간 1982만 관객 동원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감독 소토자키 하루오, 귀멸의 칼날)이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넘으며 올해 개봉작 최단 흥행 기록을 또 세웠다.

이는 올해 최고 흥행작인 ‘좀비딸’을 비롯해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 톰 크루즈 주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보다 빠른 흥행 속도다. 올해 개봉작 중 최단 기간 200만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운 것. 뿐만 아니라, 222만 관객을 동원한 전작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의 기록까지 넘어설 것으로 예상돼 흥행 열기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예매율 순위에서도 압도적 1위다. ‘귀멸의 칼날’은 현재 예매율 58.4%, 예매량 34만 9013장을 기록해 2주차 주말에도 뜨거운 열기를 이을 전망이다.
지난 22일 개봉한 ‘귀멸의 칼날’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을 그린다. 원작 만화의 최종 결전 3부작 중 제1장을 담아냈다.
이 작품은 개봉 전 ‘우익 논란’에 직면했다. 원작 속 주인공이 전범기 모양의 귀걸이를 착용한 점, 작품에 등장하는 조직 귀살대가 일제 학도병을 연상케 한다는 점에서 일본의 군국주의를 미화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그럼에도 흥행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올해 개봉작 △최고 사전 예매량 △최고 오프닝 스코어 △최단 기간 100만·200만 돌파 등 각종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리고 있다.
일본 현지에서도 폭발적 흥행세를 잇고 있다. 개봉 38일간 1982만 관객 동원, 흥행 수입 280억 엔을 기록하며 일본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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