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 뉴욕에서 남다른 패션 감각 선보이며 가을 코디 공개 #자켓코디 #캐주얼데일리룩

배우 차정원이 미모를 자랑했다.

5일 차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_amii
@grovestore 24fw의 촬영사진 20장 꽉꽉 채워봤어요♡︎어떤 착장이 젤 마음에 들어요?? 전 ……더보기#20장만고르는거진짜힘들었다는듕만알어…"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정원은 아이보리 맨투맨과 7부 블랙 레깅스를 신고 캡모자를 썼고,아가일 그레이 가디건과 블랙팬츠를, 스트라이프 셔츠와 미니스커트를 레이어드하여 남다른 패션감각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청자켓과 그레이 자켓을 입고 하의실종룩을 보여주었고, 하프 집업 맨투맨과 청 숏팬츠를 입어 캐주얼룩주며 다양한 코디를 선보였다.

한편,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후,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2015), ‘무법 변호사’(2018),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2019)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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