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라일리·로건 가족, 25일 창원 키움전서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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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투수 라일리 톰슨과 로건 앨런의 가족이 시구에 나선다.
NC는 "오는 2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데이비슨·라일리·로건 플레이어 데이 행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경기 시구는 라일리의 아내 제시와 아들 브룩스, 로건의 아내 몰리가 맡는다.
라일리와 로건은 시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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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투수 라일리 톰슨과 로건 앨런의 가족이 시구에 나선다.
NC는 "오는 2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데이비슨·라일리·로건 플레이어 데이 행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103, 104구역에 지정된 플레이어 응원존 입장권 구매자에게는 세 선수를 응원하는 타올과 부채를 제공한다.
1번 게이트에서는 세 선수의 얼굴이 담긴 가면 4000개를 선착순 배포한다.
경기 시구는 라일리의 아내 제시와 아들 브룩스, 로건의 아내 몰리가 맡는다. 라일리와 로건은 시포를 한다.
27일 키움전에서는 선수단 모두 주니어 다이노스 데이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임한다.
경기에 앞서 진해기지사령부 의장대가 그라운드 공연과 애국가 연주를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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