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식(58) 김천시민일보 대표가 "정체된 지역사회에 역동성과 긴장감, 활력을 불어넣는 깨어있는 파수꾼이 되겠다"며 6·3 지방선거 김천시의원(사 선거구, 아포읍·농소면·남면·개령면·감문면·어모면) 출마를 밝혔다.
이 대표는 "선거의 결과와 상관없이 항상 김천발전을 바라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 지역을 지켜왔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난 12년간 축적된 시민들의 분노와 희망, 그리고 간절한 요구를 이제는 현실 정치 속에서 정책과 예산으로 실현하고자 한다"며 "시민의 피 같은 세금이 마치 내 집 살림살이처럼 쓰이도록 철저히 감시하고,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정의롭고 당당하게 김천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김천시 농소면 연명리 출생으로 연명초·농남중·금오공고·영진전문대 졸업했으며 대구직업전문학교 자동차과 교사, 김천과학대학교자동차과 산업체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사드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장, 21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홍보특보, 18대 대통령 선거 새누리당 농수축산 김천시위원장을 지냈다. 현재는 참여자치 김천시민연대 대표,김천시민일보 대표, 농소오토카전문정비 대표로 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