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026 충남방문의해' 맞아 투어패스 제몫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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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충남방문의해'를 맞아 투어패스 사업이 도내 관광객 방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지 기대된다.
도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투어패스는 24시간이나 48시간 등 주어진 시간 동안 지역 박물관과 전시·테마·체험시설 등 유료 관광지와 음식점, 카페 등에서 할인받을 수 있는 모바일티켓으로 올해 도내 15개 시군에서 처음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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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가맹점 증대·경기도와 협의 통합상품도

'2025-2026 충남방문의해'를 맞아 투어패스 사업이 도내 관광객 방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지 기대된다.
도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투어패스는 24시간이나 48시간 등 주어진 시간 동안 지역 박물관과 전시·테마·체험시설 등 유료 관광지와 음식점, 카페 등에서 할인받을 수 있는 모바일티켓으로 올해 도내 15개 시군에서 처음 실시했다.
재단은 투어패스가 관광객을 분산시켜 다양한 관광시설의 이용률을 상승시키고 연계된 관광지와 후속 방문을 늘려 관광객 체류 시간을 증가시키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몫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투어패스는 24·48시간 통합권을 포함, 총 7개의 상품이 있다.
구체적으로 △오감만족(무장애관광권) △서해바다(보령, 서천, 태안) △남부힐링(공주, 청양, 부여, 논산, 계룡) △북부시티(천안, 아산, 당진, 서산, 예산, 홍성) △라이트권(공공 관광지 위주) △청양권(청양) 등이다.
올해 혜택을 받을 수 있었던 가맹점은 총 274곳으로, 대표적인 곳은 △서천 국립생태원 △보령 바둑이네 동물원 △태안 팜카밀레 △부여 백마강 유람선 △청양 고운식물원 △홍성 남당항 네트어드벤처 △논산 선샤인 스튜디오 등이 있다.
투어패스 첫해 성적은 호평이라는 설명이다.
목표 판매량은 3만 장이었으나, 총 3만 4192장(114%)을 판매해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또 투어패스 이용자 537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가맹점 혜택은 97%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가맹점 직원 서비스도 96%, 시설물도 역시 95%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투어패스는 내년에도 실시할 예정으로 상반기 가맹점 추가 모집 후 다시 상품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15개 시군 대상 가맹점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지역 축제와 연계해 이용자들이 이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며 "충남과 베이밸리를 추진하고 있는 경기 평택, 안성, 화성, 안산, 시흥 등 5개 시군과 연계해 통합상품을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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