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옥주현 ‘이중생활’ 완전히 다른모습...

사진 I 옥주현 인스타그램

뮤지컬 스타 옥주현이 낮과 밤이 다른 이중생활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낮엔 군인으로 프랑스를 지키고 밤엔 꿀렁꿀렁. 제복 벗은 오스칼의 이중생활”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옥주현은 붉은 밸리댄스 의상을 입고 섹시한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이전보다 더욱 슬림해진 몸매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녀는 “분장을 안지우고 갔을뿐인데… 역시 화장빨”이라며 “더욱 강렬하게 SHE’S BACK #마타하리, 12월부터 #엘지시그니처홀”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옥주현은 10월까지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에서 오스칼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으며, 12월부터는 뮤지컬 '마타하리'로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옥주현의 이중생활이 공개되면서 팬들은 그녀의 다양한 매력에 더욱 빠져들고 있습니다.

Copyright © 해당 콘텐츠는 마이니어스타의 저작권 보호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