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문화재단, 성북구립미술관 협력 순회전 '상념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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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문화재단은 이달 31일까지 강동아트센터 아트갤러리 그림에서 성북구립미술관 협력 순회 전시 '2026 SMA 컬렉션: 상념의 시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SMA 컬렉션'은 성북구립미술관이 추진하는 소장품 순회 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각 자치구 문화재단의 전시 공간에 소장품을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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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SMA 컬렉션: 상념의 시간' 포스터 [강동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yonhap/20260511113902518twxq.jpg)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강동문화재단은 이달 31일까지 강동아트센터 아트갤러리 그림에서 성북구립미술관 협력 순회 전시 '2026 SMA 컬렉션: 상념의 시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SMA 컬렉션'은 성북구립미술관이 추진하는 소장품 순회 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각 자치구 문화재단의 전시 공간에 소장품을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성북구립미술관은 2009년 개관 후 성북 지역을 중심으로 근현대 미술가들의 주요 작품을 수집해 현재 4천800여점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다.
'상념'은 단순한 생각을 넘어 시간의 흐름 속에서 형성된 감각과 사유의 결을 의미하며,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이러한 상념이 응축된 결과물이다.
서세옥, 신영상, 유근택, 윤중식, 정하경, 조문자 등 작가 6명의 작품 23점을 선별해 소개한다.
김영호 강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가 자치구 문화재단 간 협력의 뜻깊은 결실이 되길 바란다"며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이끌어 온 원로 작가들의 작품을 구민들이 가까이에서 만날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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