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출신 배우 유민이 과거 오랜 연애를 떠올리며 결혼까지 생각했던 상대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과거 오랫동안 열애설에 휩싸였던 한 아이돌 가수가 다시 주목받았다.
결혼까지 생각한 오랜 연인

유민은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오래 만난 사람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교제 기간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을 만큼 긴 연애였으며, 결혼도 진지하게 고민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상대가 30세가 넘도록 결혼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다고 밝혔다. 일이 워낙 바쁜 사람이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8년간 이어진 열애설

방송에서 상대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지만, 장우혁과의 과거 열애설이 다시 거론됐다. 두 사람은 2006년 무렵부터 교제설에 휩싸였고 해외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는 이야기도 이어졌다. 2013년에는 충무로에서 만난 모습이 보도되며 관심이 커졌다. 다만 양측은 교제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끝내 엇갈린 결혼 시기

유민은 오래전부터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고 싶다는 뜻을 밝혀왔다. 반면 당시 연인은 활동에 집중하며 결혼에 대한 확답을 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긴 만남에도 두 사람은 결국 같은 미래를 선택하지 못했다. 결별 시기와 이유 역시 공식적으로 확인된 적은 없다.
비연예인 남편과 새 출발

유민은 2018년 6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이듬해 아들을 출산하며 바라던 가정을 꾸렸다. 오랜 연애 상대가 누구였는지는 끝내 공개하지 않았지만, “결혼까지 생각했다”는 그의 고백은 시간이 흐른 뒤에도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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