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에 합류한 던컨 로빈슨, "매우 기대가 되는 시즌이다"

박종호 2025. 8. 2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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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이 새로운 팀과 팀원들에 대해 말했다.

그는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와 인터뷰를 통해 "디트로이트는 어린 선수들이 많은 팀이다. 이 팀에 합류해서 미니 캠프를 하고, 선수들을 만나보니 재밌었다. 에너지가 넘치고, 재밌다. 무엇보다도 야심 찬 선수들이다. 그 부분을 기대하고 있다. 플레이오프도 경험한 선수들이다. 경험과 야망 모두 있기에 더 높은 곳을 보고 있다. 나 역시 그런 부분을 보고 이 팀에 합류했다. 매우 기대가 되는 시즌이다"라는 평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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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이 새로운 팀과 팀원들에 대해 말했다.

디트로이트는 최근 몇 년간 리빌딩을 단행했다. 그러면서 유망주 수집과 성장에 초점을 뒀다. 자연스럽게 팀 성적은 하위권에 머물렀다. 그러나 지난 시즌 본격적으로 달릴 준비를 마쳤다. 토바이어 해리스(203cm, F), 팀 하더웨이 주니어(193cm, G) 등의 베테랑들을 영입했다.

성과는 확실했다. 베테랑들이 이끄는 디트로이트는 더 단단해졌다. 강한 수비와 케이드 커닝햄(198cm, G-F)을 중심으로 돌풍을 일으켰다. 6위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했다. 기대 이상의 성과를 만들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뉴욕 닉스를 만났다. 비록 패했지만, 충분한 경쟁력을 선보인 디트로이트다.

그러나 디트로이트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았다. 하더웨이 주니어가 팀을 떠났지만, 던컨 로빈슨(196cm, F)을 영입하며 그 자리를 메웠다. 로빈슨은 한 때 리그 최고의 3점 슈터였다. 커리어 평균 39%의 3점슛 성공률을 자랑한다. 시도 개수 역시 7.2개로 매우 많은 편이다. 지난 시즌에도 평균 6.5개를 시도하며 2.6개를 성공. 성공률은 39%였다. 뛰어난 3점슛을 자랑한 로빈슨은 지난 시즌 평균 11점 2.4어시스트 2.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디트로이트의 새로운 옵션이 될 로빈슨이다.

로빈슨 역시 디트로이트 합류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와 인터뷰를 통해 "디트로이트는 어린 선수들이 많은 팀이다. 이 팀에 합류해서 미니 캠프를 하고, 선수들을 만나보니 재밌었다. 에너지가 넘치고, 재밌다. 무엇보다도 야심 찬 선수들이다. 그 부분을 기대하고 있다. 플레이오프도 경험한 선수들이다. 경험과 야망 모두 있기에 더 높은 곳을 보고 있다. 나 역시 그런 부분을 보고 이 팀에 합류했다. 매우 기대가 되는 시즌이다"라는 평가를 남겼다.

디트로이트는 지난 시즌 제이든 아이비(193cm, G)의 공백에도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2라운드는 아쉽게 올라서지 못했지만, 경쟁력을 선보였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더 높은 곳을 원하고 있다. 과연 로빈슨이 합류한 디트로이트가 18년 만에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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