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바데, 툼 레이더 주인공 '라라 크로프트' 참전

비헤이비어 인터랙티브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에 툼 레이더 시리즈의 주인공 라라 크로프트가 참전한다.
26일 비헤이비어 인터랙티브는 42번째 생존자 캐릭터 라라 크로프트를 공개했다. 리부트 첫 작품의 배경인 야마타이 섬에서 악당들에게 붙잡혔으나 탈출하는 과정에서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세계로 떨어졌다는 설정이다.
라라 크로프트의 신규 퍽은 원작의 특징을 반영해 이동과 탐험에 특화됐다. '수완'은 건강한 상태일 때 창틀 및 판자를 뛰어넘는 속도가 20% 증가한다. 해당 퍽은 발동한 후 30초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갖는다.
'단련'은 상자를 열고, 토템을 정화 및 축복하면 활성화된다. 비명을 지르는 상황이 나오면 비명 대신 살인마의 오라가 5초 동안 드러난다.
마지막으로 '전문가'는 상자를 열거나 뒤질 때마다 1토큰씩, 최대 3개의 토큰을 획득한다. 발전기를 수리하는 도중 스킬 체크를 대성공할 시 보유하고 있는 모든 토큰을 소모한다. 소모된 토큰 1개당 발전기 수리 요구 진행도가 4% 감소한다.
라라 크로프트는 7월 16일 업데이트된다. 8.1.0 패치가 적용된 PTB 서버에서 직접 플레이 가능하다. 신규 생존자 추가 외에도 생존자와 살인마 퍽 업데이트, 버그 수정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라라 크로프트 참전 소식을 접한 팬들은 "드디어 여전사님이 오신다", "제일 빨리 참전할 줄 알았는데 8년 만에 나오네", "수완 퍽 좋아 보인다", "직접 써봐야 할 것 같다", "퍽이 좀 애매한 듯"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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