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휴스턴 코레아, 타격 연습 중 발목 힘줄 파열…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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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주전 내야수 카를로스 코레아(31)가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다.
특히 유격수와 3루수를 교대로 맡고 있는 코레아는 휴스턴 내야 수비의 상징이다.
휴스턴은 코레아에 앞서 유격수를 맡았던 제레미 페냐와 마무리 조시 헤이더 등 이미 15명이나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상태여서 남은 시즌 운영에 큰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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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코레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yonhap/20260507063911045oxqx.jpg)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주전 내야수 카를로스 코레아(31)가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다.
코레아는 7일(이하 한국시간) 왼쪽 발목 힘줄이 끊어져 접합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경기를 앞두고 타격 연습 도중 갑자기 발목에서 뚝하는 느낌과 함께 다쳤다고 전했다.
수술 후 재활 기간이 6∼8개월가량 예상돼 올 시즌 출전은 불가능해졌다.
2015년 빅리그에 데뷔한 코레아는 통산 타율 0.275, 203홈런, 740타점을 기록한 정상급 내야수다.
올해는 휴스턴의 1번 타자로 활약하며 타율 0.279, 3홈런, 16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유격수와 3루수를 교대로 맡고 있는 코레아는 휴스턴 내야 수비의 상징이다.
휴스턴은 코레아에 앞서 유격수를 맡았던 제레미 페냐와 마무리 조시 헤이더 등 이미 15명이나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상태여서 남은 시즌 운영에 큰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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