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서 불법 유턴 버스가 승합차 들이받아···2명 다쳐

변예주 2024. 10. 18. 08:2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김성민

10월 17일 저녁 7시쯤 대구 달성군 논공읍의 한 도로를 달리던 25인승 버스가 승합차를 들이받고 옆으로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기사인 70대 남성과 승합차 운전자 60대 남성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불법 유턴을 하다가 직진하던 승합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