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정, 건강미 넘치는 몸매 "선명한 복근"
배우 김희정이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5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복을 입고 트레이닝 센터를 찾은 듯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몸매 라인이 드러난 브라톱과 레깅스를 착용하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보디 라인과 선명하게 드러난 복근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김희정은 테니스와 골프 등 평소 운동을 하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해 왔다. SBS 스포츠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 팀으로 활약하며 운동인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2 드라마 '꼭지'에서 배우 원빈의 조카 역으로 데뷔하며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