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아이유 '공주님 안기' 시전..공승연 눈에 불 붙었다('대군부인')

선미경 2026. 4. 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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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이 궁궐 한복판에서 아이유를 '공주님 안기'로 들어올렸다.

17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3회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의 갈등에 불이 붙을 전망이다.

하지만 이안대군과 성희주(아이유 분)의 스캔들이 터지면서 윤이랑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고, 갈등은 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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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이 궁궐 한복판에서 아이유를 '공주님 안기'로 들어올렸다.

17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3회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의 갈등에 불이 붙을 전망이다.

대비 윤이랑은 이안대군이 왕인 자신의 아들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될까 봐 늘 그를 경계하며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이안대군이 자신이 골라준 여인과 결혼해 자신과 아들 이윤(김은호 분)의 편에 서길 바랐다.

하지만 이안대군과 성희주(아이유 분)의 스캔들이 터지면서 윤이랑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고, 갈등은 깊어졌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이안대준이 윤이랑으로부터 성희주를 지키기 위해 대치하는 현장이 담겨 있었다. 성희주는 선글라스를 쓰고 이안대군의 뒤에 숨는가 하면, 이안대군이 공주님 안기로 그녀를 안아 올리기도 했다. 이를 바라보는 윤이랑의 눈빛은 분노로 가득찼다. 

궁인들이 보는 앞에서 왕실을 지탱하는 이안대군과 윤이랑이 맞붙으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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