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 원 내면 40만 원 여행 간다"...2026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본격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정부와 기업이 함께 근로자의 휴가비를 지원하는 '2026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박범석 관광복지안전센터장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도입 이후 누적 79만 명의 근로자와 8만 3천 개 기업이 참여해 2,830억 원 규모의 여행 소비 효과를 창출했다"며 "2026년에도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근로자들이 부담 없이 국내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정부와 기업이 함께 근로자의 휴가비를 지원하는 '2026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공사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총 10만 명 규모의 근로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가 20만 원을 적립하면 정부와 소속 기업이 각각 10만 원을 추가 지원해 총 40만 원의 국내여행 경비를 제공하는 제도다.
적립된 금액은 전용 온라인몰 '휴가샵'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숙박·교통·여행패키지·관광지 입장권 등 27만여 개 국내여행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업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 기업에는 각종 정부 인증 신청 시 가점 부여와 실적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여가친화인증(문화체육관광부), 가족친화인증(여성가족부),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고용노동부) 등 주요 인증 제도와 연계돼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우수 참여 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정부 포상과 기업 홍보 기회도 주어진다.
모집 개시와 함께 '설날 맞이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휴가샵 내 숙박, 교통, 여행패키지 등 국내여행 상품을 최대 5만 원까지 50% 할인하며, 휴가 계획 설문 이벤트 참여 시 추가 포인트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공식 누리집 또는 전담 지원센터(1670-133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범석 관광복지안전센터장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도입 이후 누적 79만 명의 근로자와 8만 3천 개 기업이 참여해 2,830억 원 규모의 여행 소비 효과를 창출했다"며 "2026년에도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근로자들이 부담 없이 국내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투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만 원 내면 40만 원 여행 간다”...2026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본격 시작 - 투어코리아
- 서울시의회 이영실 의원,한강버스 운항중단 선착장에 무료셔틀버스 운행 왜? - 투어코리아
- 에어프레미아,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전면 금지 - 투어코리아
- 환승객 잡아라… 현대백화점, 쇼핑·미식 결합한 ‘K컬처 환승투어’ 운영 - 투어코리아
- [칠링여행] 딱 겨울에만 체험 가능한 한정판 여행지… '대만 남부 핑둥 쓰충시 온천' - 투어코리
- “요즘 유행? 우리가 키웠다”...올다무·러닝 소비, 영포티’가 판 키웠다 - 투어코리아
- 정선아리랑제,2026–2027 문화관광축제 선정 - 투어코리아
- 김진태 지사 "태백365세이프타운,관광·교육·지역경제 살릴 안전체험 명소로 육성. - 투어코리아
- 서울시의회민생의정연구회, '서울 강남북 균형발전 조례' 제정 추진 - 투어코리아
- 경북 봉화 산불 발생... 산림당국 진화 중 - 투어코리아